(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하나금융(086790) 하나카드(대표 정수진)가 가을 맞이 ‘힐링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말까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과 객실 숙박할인을 비롯해 웅진플레이도시 입장할인, 엘리시안 강촌 패키지 입장 및 객실할인 등을 제공한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입장권 본인 2만~2만5000원 특가구매(정상가 5만5000원)는 물론 동반 3인까지 20~30%할인을 제공하며 미취학아동은 1인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 비발디파크 객실을 1박당 10만4000원부터 특가로 제공해 가을 맞이 나들이 고객의 비용부담을 완화한다.
웅진플레이도시에서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해 워터도시 본인 1만원(정상가 4만5000원), 동반 3인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엘리시안 강촌 패키지는 객실 1박 특가와 함께 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 2인 입장권 패키지를 특별할인한다.
하나카드는 또한 오는 10월말까지 금호리조트 제주·화순·통영·설악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며 휘닉스 제주의 경우 객실 1박·조식2인 패키지를 특가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벤트 혜택은 전월실적에 관계없이 결제 할인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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