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삼성카드(029780)가 오는 30일 ‘2018 홀가분 마켓'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홀가분 마켓은 삼성카드가 엄선한 약 170팀이 준비한 실용 장터를 비롯해 문화 공연, 먹거리 등의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행사로 홀가분 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축제에는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업사이클링 업체 등의 셀러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신진 예술작가 작품의 전시·판매와 더불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소셜 굿즈(착한 상품)를 선보여 상생경영에 더욱 힘을 가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행사에 아이유와 김태우를 비롯한 신인 아티스트의 문화공연과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준비해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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