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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예진(31)이 박희순(42)과의 열애에 대해 직접 말문을 열었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헤드’(감독 조운) 제작보고회장에 모습을 나타낸 박예진은 박희순과의 열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열애설은) 나이가 어리고 많고를 떠나 모든 배우들에게 조심스러운 일인 것 같다”며 “이번 영화에서 기자 역을 맡아 기자분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게 됐지만 배우의 입장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고 배우로서의 사생활 공개에 대한 부담스러움을 보였다.
박예진과 박희순은 2년 전부터 선후배사이로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감정 변화를 갖고, 지난 2월 박예진이 박희순 소속사로 옮겨오면서 연인사이로 관계가 급진전됐다. 두 사람은 지난 달 이같은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이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내달 개봉되는 영화 ‘헤드’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우연히 그 머리 배달에 나섰다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여기자의 종횡 무진 추격전을 다룬 작품으로 박예진이 여기자 홍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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