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IT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지난 3일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AI) 과정’ 입교식을 국민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했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금융 등의 이론과 실무형 교육으로 2개월간 매주 진행된다.

한편 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을 선도할 IT전문가 양성을 위해 ‘NH-IT 전문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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