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의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이 정식 론칭 후 5일만에 구글과 애플 마켓 등 양대 마켓에서 매출 5위에 등극했다.

에픽세븐은 30일 정식 출시 이후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난 주말 폭발적인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다.

이어 9월이 시작 되자마자 구글 마켓 매출 순위 14위까지 올랐으며 3일 현재 오전 기준 양대 마켓에서 모두 매출 순위 5위에 랭크 됐다. 인기 순위 역시 구글 마켓에서 2위까지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호평이 실제 수치로 입증됐다.

에픽세븐은 2D 그래픽과 수집형 RPG라는 키워드로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론칭 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모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PLAY THE ANIMATION’이라는 슬로건과 딱 맞아떨어지는 화려한 연출이 재미를 더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실장은 “에픽세븐은 MMORPG가 아닌 장르의 게임도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2D 그래픽의 정수를 모두 담아낸 게임이니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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