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KT파워텔의 박헌용 신임대표 체제가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2011년 사업목표를 설정한 가운데 순항 중이다.

주파수공용통신사업자 KT파워텔은 지난 22일 KT도고수련관에서 임원진 및 전사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변화 와 혁신을 다짐하는 워크샵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신 경영체제 출범의 돛을 올렸다.

이번 KT파워텔 전사부서장 워크샵은 지난 3월30일 취임한 박헌용 신임사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 생태 환경속에서 TRS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간부들의 변화와 혁신을 솔선 수범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KT파워텔은 금번 부서장 워크샵을 통해 지난 1분기 경영 성과와 부문별 실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회를 통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샵은 날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IT생태계에서 KT파워텔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KT파워텔의 변화와 혁신의 리더로서 그 선봉에 전사 부서장들이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KT파워텔의 2011년 2월말 기준 TRS총 가입자수는 36만2369명으로 전체 TRS가입자 37만7469명의 95.99%를 점유하고 있고 이는 2010년 2월말기준 KT파워텔의 총 가입자수 33만9706명보다 2만2663명 늘어난 수치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