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이 탈모극복기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권영찬은 오는 5월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밥상’ 탈모편에 출연,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와 모발이식을 통해 이같은 고충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한 입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권영찬은 모발이식과 탈모관리를 받은 후 확연하게 달라진 전후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이날 그는 “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시작돼 처음에는 단순히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알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방치했는데 아니었다”며 “10년 전부터는 탈모예방약을 매일 복용하고, 뿌리는 탈모예방제도 함께 써 탈모진행을 그나마 조금 늦출수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권영찬은 또 “꽉찬 스케줄과 사업약속 등으로 인한 빈번한 술자리와 함께 과다한 스트레스가 계속되자 조금씩 탈모가 더 진행돼 고육지책으로 방송에서 오프닝이나 클로징을 할때 고개숙여 인사하는것이 아니라 양손을 들어 인사하는 등 방법을 사용했다”며 “머리숱을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스타일리스트에게 헤어 손질을 맡기다 보니, 야외 촬영시 비가 갑자기 오는 날에는 본의 아니게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촬영을 연기하기도 했다”고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 추석 모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으로 부터 스트레스와 유전에 따른 복합 탈모 중기라는 진단을 받아 자가 모발이식 수술을 하게됐다”며 “지금은 아주 좋아진 상태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고 탈모극복에 이르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이날 탈모편 녹화에는 신동엽 박소현 홍록기 김숙 김영철의 MC군단과 게스트로 아나운서 신영일이 함께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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