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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독일 물류회사 슈넬레케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해외 물류업체와의 다양한 파트너쉽, 합작, 투자 기회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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