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태풍·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위로를 전했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에 위치한 생강재배 농가 등을 찾아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농업인을 위로하며 농자재를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