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원익테라세미콘(123100)은 원익IPS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해 제품다각화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상황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2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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