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소노비 매장에서 봄 나들이 인기 아이템인 카메라 가방을 선보였다.

이 가방은 카메라 전용가방으로 작고 가벼우며, 내부 분리대가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은 전영근 화백의 여행이라는 작품으로 디자인을 해 더욱 눈길을 끈다.가격은 29만 8000원.

lee21@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