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코리아, 3호점 ‘망원역점’ 오픈···올해 3개 오픈 계획 달성·일반 QSR 매장 콘셉트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세화아이엠씨(145210)는 주력 사업 매진 및 신규 사업 진출을 보류하기 위해 디아젠 주식 4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10월 1일이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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