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한라는 평리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842억원 규모의 평리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