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일성건설(013360)은 제주 서귀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 수분양자(중도금대출)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78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3.04%에 해당한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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