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e스포츠 리그인 ‘2018 썸머 챔피언십’의 지역 본선과 최종 결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 예선을 치러 서울과 부산 등 각 지역별로 선발된 64명의 런너들이 참가한다.
본선은 64강 토너먼트 라운드를 치러 지역 우승자를 가리고 지역별 상위 8명에게는 내달 1일 진행되는 결선의 참가 진출권도 제공한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16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스페셜 아이템 획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3위까지 주어지는 상금은 지역 본선 순위와 같고 추가로 ‘2018 썸머 리그 윙’이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팀장은 “테일즈런너에서 진행하고 있는 e스포츠 리그는 여느 리그들과는 달리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라온엔터테인먼트 박한수 PD는 “앞으로 챔피언십 리그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키워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리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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