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케이티(030200)는 비영리법인 ‘케이티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금전 증여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여가액은 376억원이며 자산총액의 0.16%에 해당한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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