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천리(004690)는 에스파워 지분매각설에 대해 현재 지분 매각과 관련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답변이 2016년 7월 28일 거래소의 조회요구에 따른 공시사항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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