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농촌사랑활성화 사업을 위해 공익기금 2억5000만원을 출연했다.

이는 1사1촌 활성화 및 농촌 태풍·폭염피해 극복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농촌마을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원금은 농협은행의 사촌통장상품 예·적금에서 평균잔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기금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