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나무하나’, ‘가이거’, ‘H by이카트리나’ 등 대표 잡화 브랜드의 F/W시즌 신상품을 오는 24일부터 잇따라 단독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이들 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성수기인 가을, 겨울을 앞두고 잡화 부문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획방송의 첫 포문은 지난 2012년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나무하나’의 신상품이 연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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