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디렉터즈 컷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카라의 구하라가 가창력으로 네티즌 도마에 올랐다.

이번 논란은 최근 케이블 채널 Mnet ‘디렉터즈 컷’에 공개된 영상 때문으로 이 영상에서 구하라는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열창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영상에는 구하라는 선배 가수 윤종신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으나 다소 불안한 음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정이 불안해 듣는데 거슬린다”,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노래의 기본기가 안돼있다” 등 구하라의 가창력을 꼬집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대 선배 앞에서 노래하면서 떨려 그랬을 것이다”, “긴장한 상태에서 저 정도면 잘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었다” 등 옹호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시티헌터’로 연기 도전에 나서는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 6일 일본에서 ‘제트코스터 러브’를 발표해 12만 2000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18일자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한류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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