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세화아이엠씨(145210)는 키스톤 금융산업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의 100억원 규모 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식 처분결정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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