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감성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팀(Tim)이 SBS 수목드라마 ‘49일’ OST에 합류한다.

팀은 18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해 해주고 싶은 가슴 속 말들을 봄바람 같이 부드럽게 스치는 스트링 선율에 그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감동을 더하는 ‘49일’ OST곡 ‘안되니’를 공개한다.

이 곡은 전진의 ‘사랑한다는 그말’, 씨야의 ‘덩그러니’를 작곡한 김범주와 작사가 강은경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는 하림이 하모니카 연주를 맡아 멜로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 5집 ‘New Beginnings(뉴 비기닝스)’ 발매 후 5개월만에 OST 곡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팀의 이번 곡은 감성 발라드로 드라마의 인기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편 정일우와 이요원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는 물론 49일동안 순도 100%의 진실한 세 방울의 눈물을 찾는 과정이 더욱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는 ‘49일’은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11.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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