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응급의료시설 이용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IBK 응급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전국 42개 중소기업 사업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하고 근로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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