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서플러스글로벌(140070)은 반도체 중고장비 클러스터를 조성해 고객에게 구매 편리성 및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공장 신축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79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43.5%에 해당한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