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업계동향
효성중공업·LG, 전력 인프라 확대와 경영 기조 전환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비상교육(100220)은 임직원 상여를 위해 1만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총 처분 예정금액은 9800만원 규모다. 처분 예상기간은 오늘부터 8월 22일까지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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