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본정밀전자(111870)는 장준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20일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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