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안트로젠(065660)은 2분기 영업손실이 2억9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보다 318.2% 증가한 13억1800만원이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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