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경 환경부 6동 정문 앞에서 광양환경연합 장성채 회원이 “광양황금산단내 화력발전소 건설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 정상명 기자)

(전남=NSP통신) 정상명 기자 = 13일 오전 9시경 광양환경연합(의장 백성호) 양봉석, 장성채 회원은 환경부 6동 정문 앞에서 “바이오매스로 둔갑한 화력발전소 건설반대”를 외치며 “환경부장관은 우드펠릿 화력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안을 촉구한다”며 1인 시위에 나섰다.

NSP통신/NSP TV 정상명 기자, jsgeven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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