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장근석(24)이 자신의 이름을 딴 어플을 오픈해 화제다.

지난 9일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장한 ‘장근석 어플’은 첫 날 매출 순위에서 26위를 차지해 ‘장근석 효과’를 보였다.

장근석은 오픈과 함께 이날 어플을 통해 “테니스 치러 가고 있슴”, “바비큐 바비큐 신나는…”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가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등으로 구성된 이 어플은 앞으로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창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여진다.

장근석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즐거움이 무척 크다”며 “오래 전부터 이렇게 팬들에게 일기 쓰듯이 글을 남기고 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듣고 싶었다”고 어플 오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27일 일본에서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가수 데뷔하는 장근석은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등을 도는 ‘아시아 투어’를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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