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경남제약(053950)은 7일 공시를 통해 이희철 전 경남제약 대표가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의 판결에 따라 기각됐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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