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승무원 출신 명혜리 교수는 4050세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동기부여 특강을 가졌다.

7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명 교수는 최근 한 백화점이 4050 중년 여성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인문학 특별 강연회에 초청됐다.

이날 그는 ‘여성으로써 다시 한 번 누리는 내 인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경제적 여유와 시간이 있어야 한다”라며 “2030 시기에는 이러한 여유를 갖기 위해 부단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어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40대와 50대에 접어들면 많은 이들이 이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한 삶을 살게 된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이제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이어 “젊지 않다는 생각 역시 4050세대에선 다시 생각해 볼 문제”라며 “무언가를 배울 때 우리는 이제 기억력이 떨어진다, 전과 같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 우리의 뇌는 40세 이후 더욱 그 기능이 활발해져 자신의 뇌 기능을 많이 쓸 수 있는 때는 이때부터이다”고도 말했다.

명 교수는 끝으로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건강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부터는 가족 건강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공을 들이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 내 건강이 자신과 배우자, 자녀 등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본이기 때문이다”는 설명으로 현장의 4050세대 여성들에게 앞으로 삶에 대한 동기를 전해줬다.

한편 명혜리 교수는 현재 대학에서 ‘인성과 서비스’에 대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서비스 연관 기업체나 기관 등에서 CS교육 및 이미지메이킹과 관련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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