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평화홀딩스(010770)는 자회사 평화산업의 KEB하나은행에 대한 247억원 규모의 차입과 관련해 2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5.9%에 해당하며, 회사측은 “기존여신에 대한 보증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