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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배우 서우진이 케이블채널 tvN 수목극 ‘매니’(극본 성민지, 연출 이용해)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특히 서우진이 맡게될 이준기 역은 300대 1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뤄졌다.
극 중 이준기는 지방에서 모델의 꿈을 갖고 서울로 상경한 무명모델로 주연은 아니지만 극 전개에 있어 중요한 인물이다.
드라마 ‘매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도영(최정윤 분)과 고용된 미혼 싱글남 매니(남자보모) 이한(서지석 분)이 한집에 살면서 겪게되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로맨틱한 코믹터치로 그려간다.
서우진 소속사 측은 “서우진은 그동안 단편영화 ‘청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정식 연기자 데뷔를 준비해 온 신인이다”며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니’는 총 16부작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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