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상담심리코칭전문가 강지숙 코치는 중년여성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 특강을 가졌다.

3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강 코치는 최근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강좌에 초청돼 ‘4050 여성들이여,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강연에서 강 코치는 “요즘 신조어로 ‘후기청년’ 또는 ‘신중년’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4050세대 중년들을 일컫는 것으로 생물학적 젊은 나이의 청년들에게 결코 밀릴 것이 없다는 힘 있는 세대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중년의 사람들은 조직화된 회사가 정한 정년의 나이에 이르면 가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더 이상 순기능을 할 수 없는 세대로 불리었다”며 “중년을 부르는 지금의 신조어는 그 제도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마음과 몸은 아직도 더 뛸 수 있다고 느꼈던 것이 사실상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자기 현재 나이에 0.7을 곱해야 30년 전의 나이와 맞다. 40세면 30년 전의 28세, 59세면 42세에 해당하게 된다. 4050세대가 후기청년으로 불리는 이유이다”라며 “이처럼 4050세대의 중년들은 산 경험과 지식으로 각 분야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신선한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다. 여러분 역시 이 사회에 가치 있는 삶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지지를 보냈다.

강 코치는 또 “지금이 결혼과 육아, 바쁜 가사일 등으로 잊고 살았던 나만의 꿈을 찾아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인생의 골든타임임을 잊지말고 철저한 자기 건강관리와 함께 긍정적 사고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보라”라고 격려하며 “가슴 뛰고 살아있게 느끼게 해 주는 나만의 그것(It)을 발견하기 위해 한정된 시간을 더 멋지게 살아낼 수 있는 ‘지금, 여기(Here & Now)’를 기억하고 보물찾기를 하듯 즐거운 시간들을 향유해 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파리 국립대 출신인 강지숙 코치는 현재 모 대학 대학원에서 코칭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에 있다. 전문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학부모 강연 분야 외에도 직장인들의 라이프 코치로도 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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