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레이젠(047440)은 자회사(Yantai Raygen Electronics Co.)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33억 규모의 차입과 관련해 4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41%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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