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부토건(001470)은 자사를 대상으로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삼부토건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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