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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송새벽이 돌연 연락을 끊어 그 배경에 관심에 쏠리고 있다.
송새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주연작 ‘위험한 상견례’ 개봉과 함께 소속사인 JY패밀리엔터테인먼트(이하 JY엔터)와 모든 연락을 두절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송새벽의 이같은 행동은 지난 2009년 9월 3년 전속계약을 맺은 JY엔터와의 갈등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JY엔터 측에 따르면 송새벽이 영화 개봉 후 연락을 끊었고, 비슷한 시기에 세 명의 매니저도 모두 사표를 냈다.
아직 양측의 불화설에 대한 구체적 배경이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수익분배’가 갈등의 빌미를 제공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영화계 일각에서는 이번 일로 송새벽이 다름 소속사를 염두해 JY엔터와 결별을 위한 포석을 놓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송새벽은 현재 전속기간이 1년 8개월이 남아있어 현 상태가 지속된다면 JY엔터 측과의 법적분쟁도 불가피 할 것이라는게 일반적 관측이다.
한편 송새벽은 현재 개봉 영화의 홍보를 위해 일정을 홀로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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