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최근 오산의 한 치과병원에 초청돼 CS특강을 가졌다.

권영찬은 이날 병원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이 27년간 방송과 기업현장에서 얻은 서비스정신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정의와 함께 다양한 고객응대를 위한 창조적인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고객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위한 기본 전제조건은 ‘내가 먼저 행복’한 것이다”며 “‘고객은 왕이다’라는 전제 보다는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전제를 기본으로 바로 ‘나’에게 주어진 환경적인 조건을 기본 플레임으로 보지말고 하나의 ‘장애물’ 게임으로 생각해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해 뛰어 넘는 것이 ‘고객서비스며, 고객만족’이다”고 말했다.

또 “환자들이 치과에 오는 이유는 많다. 어떤 환자는 이가 아파서 오고, 어떤 이들은 치아교정을 위해서 때로는 먹고 싶은 음식을 못 씹어 오는 경우 등 다양하다”며 “여러분들은 이들의 치아와 마음을 달래주는 천사이다”고 응원을 보냈다.

권영찬은 또한 이번 강연에서 환자들을 접할 때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유형과 이에 대한 예방법으로 ‘뻔(Fun)한 스트레스 탈출법’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각종 강연 현장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사랑받고 있는 권영찬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는 최근 활동명을 호인 ‘백광(伯桄)’으로 바꾼 바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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