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MP3플레이어 시장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MP3P 시장이 201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0.8% 기록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에 대해 초기 플래시 타입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가 MP3 플레이어 시장 성장을 촉발한 이래로, 2005년까지 MP3 플레이어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컨슈머 디바이스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2005년까지 과거 3년간 토네이도 시기를 지나고 있는 MP3 플레이어 시장은 아태지역(일본 제외)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혹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이같은 이유로 ICD는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MP3 플레이어 업체들은 시장 생존을 위해 스스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 인해 실제 2005년에 판매된 MP3 플레이어의 경우, 초기 모델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더해 차원이 다른 기기로 탈바꿈한 모델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불과 1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과 고용량의 플레이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010년까지 아태지역 수요는 지속적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다국적 기업에서부터 국내 업체들까지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기능들과 커진 용량, 그리고 다양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IDC는 한가지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 HDD기반의 MP3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플래시타입의 MP3 플레이어까지도 컬러스크린과 더불어 사진, 영상 기능을 더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물론 현재까지 오디오 위주의 MP3 플레이어가 주류지만, 사진 및 영상 지원 기능은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주요 기능으로 인식되고 있다.

IDC에서 바라보는 아태지역의 MP3 플레이어 시장의 주요 발전 양상은 아래와 같다.

아태지역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 출하량은 2004년 841만대에서 2005년 1400만대를 돌파, 66.7%의 성장을 보였다.

또한 2010년에는 3600만대의 시장으로 성장, 향후 5년간 연평균 20.8%의 시장 성장률을 예상한다.

휴대용 MP3 플레이어의 평균 판매가격은 아태시장(일본 제외)에서 2005년 123.91달러에서 2010년 76.69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아태지역 전체 MP3 플레이어 시장 중, 플래시 타입이 87.9%, HDD 타입 플레이어가 12.1%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2005년 중국 47.2%, 한국 16.4%, 호주 13.9% 순이었으며, 인도는 2010년까지 떠오르는 시장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아태지역 플래시타입 MP3 플레이어 시장의 업체별 점유율은 여러 업체들이 파이를 나눠 갖고 있지만, HDD 타입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애플이 2005년 첫번째 플래시타입 MP3 플레이어를 시장에 판매, 성공했다.

이로써 HDD기반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의 절대 강자의 자리를 고수함과 동시에 플래시타입 시장까지도 왕좌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