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인문학특강을 마쳤다.
2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경찰청에서 일선 경찰공무원들이 인문학을 통한 치안서비스 제공 역량 증진과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능력 함양, 그리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동기부여를 갖도록 마련한 특강 투어를 6년째 진행 중이다.
권영찬은 이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복재테크 강연에서 “자신의 행복한 삶을 먼저 생각하고 그러한 자존감으로 가정과 직장에 충실하면서 긍정의 사고와 따뜻한 마음으로 대민 봉사를 한다면 훈훈한 세상을 만드는 기적의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인기 절정에 섰다가 나락까지 떨어진 뒤 다시 재기에 성공한 롤러코스터 같은 자신의 삶에 대해 털어놓으며 그를 일으켜 세운 요인으로 ‘회복탄력성과 자존감회복, 다양한 나눔활동’을 꼽으며 ‘소확행’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가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각종 강연 현장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사랑받고 있는 권영찬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는 최근 활동명을 호인 ‘백광(伯桄)’으로 바꿨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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