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소주커플’로 시청자에 금기적(?) 로맨스를 아름답게 그려내며, 사랑받고 있는 서준영과 지수원이 러브스토리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두 사람이 출연중인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는 이번 주 방송에서 이강소(서준영 분)와 스무살 연상 윤민주(지수원 분)의 결혼식 장면을 내보낸다.
그동안 가슴 아픈 사랑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아리게 했던 두 사람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학생들이 가득한 강의실에서 강소가 민주에게 진심어린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냈다.
방송 후 ‘소주커플’ 지지 시청자들은 “웃어요 엄마의 명장면 중 하나!”, “강소의 진심으로 어린 고백! 제가 다 떨렸어요”, “소주커플 결혼시켜라!” 등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최근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 서준영은 “지수원 선배님이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반했다. 마치 여신이 강림한듯한 모습이었다”며 “결혼하신 많은 선배님들이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 많이 떨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던데 이 촬영장면 하나하나를 기억해뒀다가 아직 결혼전인 매니지먼트 이사님께 조언해 줄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였다.
서준영과 지수원의 결혼 장면은 오는 3일 오후 8시 4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서준영은 이달 초 개봉된 독립영화 ‘파수꾼’에서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캐릭터 동윤 역을 맡아 흡인력있는 사실적 연기와 스펙트럼을 선보여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앞날이 기대되는 배우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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