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하반기 일본 시장의 기대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를 정식 출시했다.
KOF 올스타는 일본 SNK에서 개발한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 IP를 바탕으로 한 액션 RPG로 ‘KOF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모든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에 등장한 캐릭터는 물론 필살기와 초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 원작의 게임 요소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마블 KOF 올스타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도 포함돼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 개발에 있어,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원작 캐릭터들을 재현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3D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스테이지는 현재까지 일본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 액션 게임 특유의 손맛을 살리는 데도 주력했다. 복잡한 커맨드 입력이 아닌, 스킬 버튼 기반의 손쉬운 조작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의 백영훈 일본법인 공동 대표는 “KOF 올스타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 원작 팬들과 신규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하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 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OF 올스타는 넷마블이 일본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지난 6월 15일 일본 현지에서 개최된 KOF 올스타 프레스 발표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19일 사전 등록 시작 후 한 달여 만에 150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현지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국내는 물론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KOF 올스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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