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크라운제이(J)가 미국 활동을 시작한다.
크라운제이 소속사는 “지난 3년간 한국에서 활동해 온 크라운제이가 데뷔 5주년을 맞는 31일 미국 진출 첫 싱글 곡 ‘I’m Good(아임 굿)’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년간 현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뮤비는 힙합 전문 웹사이트인 월드스타힙합(www.worldstarhiphop.com)을 통해 공개된다.
크라운제이의 ‘아임 굿’ 피처링은 사우스힙합으로 유명한 세계적 래퍼 영 드로(Young Dro)가 참여해 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이번 뮤비에는 최근 미국 나이키 CF와 힙합 매거진 ‘Source(소스)’ 4월호 커버모델로 선정된 힙합허니(힙합 뮤비 여자 모델을 칭함) 중 한 명인 마시카 케일라(Masika Kayla)가 여주인공 역을 맡아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영 드로와 마시카가 크라운제이를 지원사격하고 나선데는 세 사람의 두터운 친분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월드스타힙합 관계자는 “메인 페이지에 아시안 아티스트가 올라가는건 한국의 크라운제이가 처음이다”며 “그의 노래와 뮤비는 신선하고, 유니크해 세계 힙합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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