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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속정 깊은 ‘까칠남’ 조현재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수목극 ‘49일’ 5회에서 조현재(한강 역)는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의 식물인간이 된 첫 사랑녀 남규리(신지현 역)가 병상에 누워있는 상황속에서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이요원(송이경 역)에 대한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일편단심 샤워신’을 선보였다.
특히 이 장면에서 조현재는 자신의 이런 마음을 말끔히 씻어내기 위해 쏟아지는 상반신을 드러내고 물줄기에 몸을 맡긴 채 사랑하는 연인이 좋아했던 노래를 불러 숨겨왔던 가창력과 함께 명품 몸매를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현재의 샤워신을 본 시청자들은 “술자리 유혹 마다하고 퇴근해서 49일을 본 보람이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눈보신(?)에 귀호강(?) 제대로 했다”,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몸매에 멋진 노래솜씨다” 등 게시판을 통해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현의 영혼이 깃든 이경의 모습에 거부하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빠져드는 강민호(배수빈 분)와 한강의 삼각멜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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