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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카드(사장 이인기)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인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2018년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상반기 업무유공 직원과 우수 지역센터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상반기 성과 분석과 부서별 하반기 중점 과제를 공유하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인기 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사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혁신 및 수익력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농협이념 구현에도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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