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EN>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현영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30일 소속사 코엔(KOEN) 측에 따르면 현영이 KBS2 새 월화극 ‘동안미녀’에 장나라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 의상학과 교수 역을 맡아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현영은 지난 27일 경기도 모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장나라와 우연히 만나는 장면을 소화해냈다.

이날 SBS ‘불량가족’ 이후 5년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하게된 현영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숏 팬츠에 시스루룩 상의 옷차림으로 등장, 의상학과 교수 패션을 완벽히 연출해내는 등 이번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현영은 “오랜만의 촬영이라 긴장되지만, 기분 좋고 설렌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동안미녀’는 KBS2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집필한 오선형, 정도윤 작가와 ‘부자의 탄생’ 이진서 PD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강력반’ 후속으로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

한편 현영은 Y-STAR ‘식신로드’, 스토리 온 ‘다이워트 워’ MC로 활약 중이며,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의류브랜드 ‘에스라린’을 홈쇼핑에 론칭과 스타킹 브랜드 ‘라인에스’ 출시 등 사업가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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