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이저(KAISER)에서 2018 글로스터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이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양지를 테마로 한 이벤트 던전을 도입했다. 탁 트인 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글로스터 던전 2종은 게임 속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한다.

글로스터 휴양지 남부 던전은 40레벨 이상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고 북부 던전은 45레벨을 달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수영복 제작 재료와 버프형 소모품 물약, 경험치, 골드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특정 몬스터를 사냥해 아이템 재료를 모으면 소풍 바구니와 여러 종류의 수영복을 제작할 수 있다. 수영복 아이템 강화에 성공하면 강화 수치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이달 말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는 거래소와 길드 단위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길드 레이드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