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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엠제이이푸드가 론칭 중인 토털 바비큐 전문점 코만도바베큐가 오는 4월부터 바비큐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메뉴는 피자치킨바비큐, 피자소세지바비큐, 마늘바비큐치킨, 야채과일바비큐치킨 등 4종이다.
김종필 엠제이이푸드 대표는 “기존의 인기메뉴인 코만도치킨바비큐, 오리바비큐, 멧돼지바비큐, 바비큐폭립, 타조바비큐 외에 피자치킨바비큐 등 4종 신메뉴를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바비큐 메뉴가 남성들을 위한 인기메뉴라면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 4종은 젊은층과 연인들, 아이들을 위한 메뉴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에 60여 개의 체인망을 구축해 놓고 있는 코만도바베큐는 신선한 육류 및 계육을 한방원료에 24~48시간 숙성가공 후 냉동상태가 아닌 냉장 상태로 보관돼 바비큐로 요리되기 때문에 원재료 그대로의 육즙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바비큐를 즐기는 미식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창업문의 : 02-49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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