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단말기 네비게이션 경로를 단축하는 신개념의 브라우저를 선보였다. HTML 및 자바표준 기술 활용을 통해 네비게이션 경로단축 및 콘텐츠 탐색기능 강화한 것.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5일부터 인터넷 HTML 방식과 자바표준 기술(ECMA Script)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4.0’을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도입한다.
‘ⓜ브라우저 4.0’은 인터넷 프로그램 제작에 사용되는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과 자바표준 기술인 ECMA(European Computer Manufacturers Association) Script로 만들어진 무선인터넷용 브라우저다.
SK텔레콤은 해당 브라우저를 탑재한 단말기의 경우 초기 무선인터넷 접속시 상위 메뉴와 차상위 메뉴가 동시에 다운로드 되므로 최종 콘텐츠 이용을 위한 이용자의 네비게이션 경로가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선 인터넷 토털과 같이 주요 뉴스 및 인기 콘텐츠가 초기 화면에 게재돼 각종 정보를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팝업(Pop-up) 개념의 도입으로 특정 메뉴 선택 시 별도의 창에 세부 내용이 공지돼 기존 정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 형태의 UI를 제공하는 점도 기존 브라우저와의 차이점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기존 무선인터넷 이용 시, 필요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몇 번의 하위 메뉴를 거쳐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시간과 비용의 부담도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정낙균 비즈 개발본부장 (상무)는 “이번 ⓜ브라우저 4.0’ 도입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브라우저 4.0’도입으로 서비스대상이 되는 단말은 5개 모델로 SCH-B380, SCH-B490, SCH-B410, IM-S110, IM-S100 R/C버전이며, 향후 SK텔레콤용으로 출시되는 고사양 단말기에는 ‘ⓜ브라우저 4.0’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브라우저란 인터넷에서 웹서버의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