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츠스타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를 통해 소주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서준영(이강소 역)이 지수원(윤민주 역)에 사랑고백에 나선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웃어요엄마’에서는 강소가 민주에게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용기있는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대학 강의실 강단에 선 민주에게 강소는 질문을 하듯 손을 들어 그녀를 향한 큐피트의 화살을 로맨틱하게 쏘아 보낸다.

서준영은 그동안 극을 통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지수원 곁에서 병세가 호전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심금을 아리게 해왔다.

이번 프러포즈로 스무살 연상연하의 여교수와 조교의 사랑, 금기의 벽을 깨고 소주커플의 온전한 사랑의 결실이 맺어질지 관심이 크다.

서준영 소속사인 앤츠스타 컴퍼니 관계자는 “준영이가 얼마전 서울 모처에서 프러포즈 신을 촬영했다”며 “지수원 씨가 준영이의 마음을 받아줬는지는 미리 귀뜀해 줄 수 없다. 다만, 두 사람의 사랑이 만개하길 바라고 있다”고 구체적 언급을 회피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서준영과 지수원은 지난 6일 방송에서 화원 속 달달하면서도 아린 키스신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한 차례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소주커플’이 이어가는 러브스토리는 오는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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